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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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 (1979) ⭐ 8.4 | Drama, Mystery, War

2h 27m | (Banned)

www.imdb.com

260117

-전쟁의 참상, 인간성의 파괴 등등을 다루는 영화라는건 잘 알고 있었는데. 참상을 보여주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까 주인공이 그 여정을 하는 목적이 신기했음. 전쟁영웅이었던 사람이 회까닥 주화입마가 와서 자기만의 왕국을 세우고 미친짓을 해대는 바람에 그를 제거하는 거라는 상상도 못했던 이유라서. 그냥 전쟁 자체를 다루는 거였으면 좀 재미없었을 것도 같은데 목적이 특이해서 더 재미있었음. 커츠 왕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뭔가 인디아나 존스같은 어드벤처물 느낌도 들고... 원제인 'Apocalypse now'가 나한테는 '이곳이 지옥이다' 이렇게 받아들여짐. 왕국 모습이 지옥도 그 자체라서... 시체는 왜 그렇게 널어놓은 것이며ㄷㄷㄷ

-배우에 대한 호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킬고어가 또라이인데도 뭔가 매력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서핑무새ㅋㅋㅋㅋㅋ 서핑보드 돌려달라고 쫓아오는거 개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전쟁터에서 그깟 보드가 글케 중요한거냐고ㅋㅋㅋ

-로렌스 피시번 개깜놀함ㅋㅋㅋㅋㅋㅋ 연기 경력이 대단히 길구나. 젊었을땐 홀쭉했었네ㅋㅋㅋㅋ 글구 지금 피부가 왜 그렇게 됐는지 원인이 보여서ㅎㅎㅎ 해리슨 포드 옹도 짧게 나오시는데 스타워즈였나 인디아나 존스였나 암튼 유명해지기 전에 찍은거라는듯.

 

 

 

The Housemaid (2025) ⭐ 7.0 | Drama, Thriller

2h 11m | 19

www.imdb.com

260131 동네 씨지비

-결국은 사이다 엔딩이긴 하다만... 그냥......... 정체를 모른채였다지만 어쨌건 속절없이 남자한테 넘어가는 이 두 여자들이 넘 멍청해보여서 속터졌음...... 그나마 니나는 양쪽 다 클린(?)한 상태였으니 그럴 수 있다 치고. 밀리는................ 남자가 유혹을 하건말건 유부인데 왜 넘어가느냐 이말이야...... 아무리 고용주가 패악을 부리고 인생 나락직전이라해도 그을 선은 그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러고보니 니나 신세 망친것도 교수샛기한테 넘어가서였지..... 개노답. 남자샛기들이 백퍼천퍼 쓰레기들인건 맞음. 근데 인생이 고달파진데에는 본인들이 남미새에 멍청해서인 것도 맞다고 봄.

-결혼을 하더라도 여자가 경제력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아주 처절하게 느낄 수 있는 영화였음. 뭐 경제력이 있더라도 앤드루처럼 압도적인 돈과 권력이 있다면 당할수밖엔 없겠지만. 개갑갑. 도망가도 잡아오니 남자가 죽어야만 끝나는 관계긴 한데. 난 저렇게 죽어버리기보다 뭔짓을 했는지 만천하에 밝혀지기를 바랬음. 아는 사람만 아는 일이라는게 좀 아쉬움. 이런 류의 영화가 다 그렇긴 하다만... 그냥 죽여버리는건 제대로된 징벌이 아닌거 같다고 느껴진달까.

-담당 수사관이 앤드루한테 당한 사람의 가족이 아녔음 어떻게 됐을까. 운이 너무 좋아서 작위적이라고 느껴졌으나... 고생한 두 사람에게 주어진 보답이라고 받아들이지 뭐. 글구 밀리가 가폭 해결사가 된 게 넘 웃김. 중세 이탈리아에 가폭당하는 부인들에게 독약 팔고 다녔던 사람이 있었다던데 그거 생각나고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좋은데 현실적으로다가 횟수가 늘어나면 꼬리가 잡힐텐데 어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편 나올거라면서ㅋㅋㅋㅋㅋ 원작은 줄거리 읽어보니까 어쩌다가 또 또라이 집안에 들어간거지 영화 엔딩처럼 의뢰받듯이 일하게 된게 아닌거 같던데.

-뿌염광인과 치아광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사실 남편이 그랬다던가 부모가 그랬다던가 대물림 받아서 또라이가 됐을것 같긴 한데. 자식이 죽었는데도 이 빠져서 못나졌다고 ㅈㄹ하는거 보면 집착 수준의 정도가 엄마부터 시작된게 아니라 더 윗대부터 그랬을거 같음. 그건 그렇고 앤드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덩치로 니나가 뽑아낸 머리카락 하나하나 세고 있었을거 생각하면 개짜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 킬머의 특급 비밀 (1984) ⭐ 7.2 | Comedy, Crime, Music

1h 30m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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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7

-왜 이 당시에는 이런 패러디 영화가 유행했을까?? 급 궁금해짐. 일단 이 영화는 섹드립쪽으로 빻은 부분이 꽤 많아서 거식했고... 오마 샤리프가 그따위로 망가졌다는 데에 개큰 충격을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영화를 실제로 본건 없긴 한데 띵작 많이 출연하신 명배우라는건 알고 있단말임. 그냥 코믹캐 정도였으면 아무 생각 없었을 텐데 꼬라지가 너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독한테 빚진거 있으셨나ㅠㅠㅠㅠㅠ

-발 킬머는 넘 새끈하게 나와서 좋았던 한편 왜 이 외모를 유지를 못하고 막 살아가지고 그 모양이 됐던건지 안타까웠음. 이미 떠나셨으니 말해봤자지만... 내가 이 배우를 첨 인식한건 세인트 때부터라서. 그 영화에서도 매력적이긴 했는데 그래도 나이도 든 상태고 하니 이 영화만큼은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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