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틀린 정보 있을 수 있음
F1 (2025) ⭐ 7.7 | Action, Drama, Sport
2h 35m | 12
www.imdb.com
251220
-뻔하고 설정 쉰내나긴 하지만 재밌긴 하다;;;;;;;;; 음악도 개힙하고.
-레이싱 자체에는 관심이 있을락말락 하는 정도인데 옛날에 사이버 포뮬러를 꽤 좋아했던 탓인지 레이싱 관련 영화는 다 보게됨. 그 영화들 중에서 사포에 가장 가까운 영화였던거 같음. 차량도 최첨단이고 그 꼬리날개(용어모름) 움직이는거랑 배기구(?)에서 불뿜는거 보고 우오오오 하면서 흥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소니가 레이싱 하면서 가장 느끼고 싶어하는 그 순간이 사실 사포에 나오는 제로의 영역 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F1 팬들은 이 영화를 싫어한다고 들었음. 그럴만한게 소니 하는짓이 모르는 사람이 봐도 양애취 짓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뜩이는 기지라든가 재치 수준을 한참 벗어났다고 봄. 다른 레이서(and 팀)들 매너나 참을성 되게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죽도록 패놓거나 다 뒤엎고 싶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에 가까운 기체라 그런지 아주 가볍게 날아가드라... 그란투리스모 보면서도 식겁했는디...... 손만 화상입고 말다니 기술이 얼마나 발전한겨. 러쉬나 포대페랑 비교하면...
-여주가 pc로 데이터 한참 들여다보다가 끄지도 않고 퇴근하는거 보고 보안 괜찮냐 했는데 진짜로 내부정보 털어가는 사람이 나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온 장면은 아니구나 한...
-댐슨 이드리스 매우 잘생김. 코신스키 감독이 영화도 준수하게 만들지만 캐스팅도 잘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Family Stone (2005) ⭐ 6.3 | Comedy, Drama, Romance
1h 43m | 15
www.imdb.com
251227
-넷플에 뜨자마자 찜해놨는데 크리스마스 지나고 봐버렸구먼.
-각자 자기 짝 찾아가는 해피엔딩이라 흐뭇하긴 한데 설정이 도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시숙의 영상화임 완전ㅋㅋㅋㅋ 벤 이샛기 미칑색기아냐 이겈ㅋㅋㅋㅋㅋㅋ 형이 결혼하겠다고 데려온 여자한테 넘 노골적으로 들이대잖앜ㅋㅋㅋㅋㅋ 하는 짓을 보니 꼭 여자가 아니더라도 예전에도 얌체짓 많이 했을거 같은데 그동안 형제갈등 없었던게 신기...
-극중에서 메레디스가 에버렛에게는 안 어울리는 여자다 소리 계속 나오고 메레디스는 생뚱맞게 자기 동생 불러오겠다 그러고 결국은 동생이랑 되나보다 각은 섰다만ㅋㅋㅋㅋㅋ 겹사돈이야 뭐 글타 치더라도 갈데까지 가놓고 짝이 바뀐거라 자매관계 괜찮은건가 싶고............
-러닝타임 관계로 못 풀어낸 가족 스토리가 많아보임. 에버렛이 잘나가던 라크로스 선수였는데 다 접고 얌전한 금융계로 간거 같단 말임. 그렇게 된 이유는 부모 입김(특히 엄마) 때문인거 같고. 그래서 겉으로는 화목해 보이지만 장남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쌓인게 있어보임. 이것 말고도 다른 가족의 풀어낼 얘기라든가 감정전환이 얼렁뚱땅이라고 느껴지기도 해서 드라마로 보고싶어짐.
-엔딩에서 다이앤 키튼 여사가 맡은 역할이 병으로 세상을 떠남.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젊었을때 아름다웠던 시절의 사진을 비춰주면서 끝나는데... 의도치 않았는데 실제 다이앤 여사가 떠올라서 숙연해졌음. 아마 넷플이 이 영화를 띄워준것도 그래서일듯.
People We Meet on Vacation (2026) ⭐ 6.8 | Romance
1h 57m | PG-13
www.imdb.com
260110
-Aㅏ... [카밀라-찰스-다이애나] 이 지옥의 삼각형이 떠오르는;;; 남주의 여친이 다이애나처럼 유리멘탈이 아니어서 (여친 기준)똥차 내다버리고 잘 사는 엔딩이 났지만. 사귀는 동안 을매나 짜증이 났을꼬...
-여주 성격이 너무 짜증나고 싫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주였으면 걍 목적지 도착하자마자 손절하고 이 지난한 관계 자체를 시작도 안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먹은건 걍 이성으로 호감이 있었기 때문인게야. 그럼에도 여친이랑 헤어질 용기랄까 결심을 세우지 못했던거고. 암튼 남녀관계에 우정이란 없다란 소릴 하고 싶은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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