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글
스포주의
틀린 정보 있을 수 있음

 

231028 작성글

 

-타마키 히로시

뭐... 타마키 아는 사람은 다 그럴 것 같지만 노다메 칸타빌레 치아키 센빠이 역할로 좋아했었지ㅋㅋㅋㅋㅋ 세상 잘생기고 연기도 찰떡으로 잘했음. 이 들마를 너무 좋아했던 나머지 대학 발표과제를 이 들마가지고 했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흑역사

앨범도 냈는데 안타깝게도 노래들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 많이 듣진 않았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화보집도 사고~ 딥디도 사고~ 정작 영화를 보지는 않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을 먼저 읽었는데 너무 슬펐기 때문. 영상으로 보면 쳐울것 같아서 시도하지 않았다.

최근작은 본게 없는데 꽤나 잘 익어가고 있는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터보이즈(2001) 사토 카츠마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때문이었더라?? 극중에 머리털 불타서 빠글머리로 나왔던가?? 이 역할도 그렇고 최근의 극 주부도라든가 망가지기를 피하지 않아서 배우로서 애티튜드가 괜찮은거 같음.

.노다메 칸타빌레(2006) 치아키 신이치(주연)

위에 썼으니까 생략

.마루코는 아홉살(2006)

덕질한다고 보기는 봤는데 내용이 기억은 안난다ㅋ

.SP 적은 혼노지에 있다(2007) 오다 노부나가

당시에 한창 전국시대 이야기들도 좋아했어가지고ㅋㅋㅋㅋㅋ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SP 모래그릇(2011) 요시무라 히로시

열혈 형사였던가?? 베테랑 선배 형사랑 콤비먹고 범인 잡는 드라마였는데 꽤 재밌었음.

.SP 사쿠라호사라(2014) 후루하시 쇼노스케(주연)

미야베 미유키 원작이 정발도 됐음. 책은 사놓고 읽지 않았지만ㅋㅋㅋㅋ 주인공이 억울한 상황에 처하는걸로 시작했...지 아마??? 그래서 속터졌던거 같다.

.조조 황제의 반란(2012) 목순

중국영화에 어쩌다 캐스팅됐을까 신기할 따름.

.타이라노 키요모리(2012) 미나모토노 요시토모

보다가 탈주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증 살린다고 전 배역이 꼬질하게 나오는 드라맠ㅋㅋㅋㅋㅋㅋㅋ

.아사가 왔다(2015) 시로오카 신지로

이 드라마 자체가 넘 재밌고 역할도 넘 다정해서 좋았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짝 한량같았지만 아사한텐 너무 좋은 남편이었던. 별명이 비를 부르는 사람이었나? 그랬음.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장례를 치르던 중 비가 오는데 남편이 왔다며 기뻐하던 아사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남ㅠㅠㅠㅠ

.SP 오리엔트 특급살인(2015) 안도 백작

애거서 여사 원작을 가지고 이렇게 재미없기도 힘들것. 하지만 그걸 이 드라마는 해냄. 2시간으로 2부작이나 돼서;; 여튼 타마키는 아내처돌이 백작 역할인데 비주얼도 멀끔하고 아주 보기 좋다.

.천재탐정 미타라이(2015) 미타라이 키요시(주연)

전형적인 탐정캐. 기억의 방st의 셜록같은 연출이 나왔던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날아갔지만 여주가 불쌍했던 인상.

.SP 귀축(2017) 타케나카 소키치(주연)

제목답게 개쓰레기 남편으로 나옴. 여주가 남편 감싼다고 자살했던가 그럼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꽤 많이 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쓰

-콜린 퍼스

훨씬도 전에 브리짓 존스도 보고 그랬지만 그냥 배우구나 이러다가

역시 킹스맨이 크으. 킹스맨에서 내가 꼽는 최고의 장면은 교회 학살 시퀀스에서 앞머리 흐트러졌을때. 그리고 그는 골든 서클에서 처참하게 망가지고 말았다. 매튜 본 이 나쁜 인간아 꼭 그렇게 다 망가뜨려야만 속이 시원했냐!! 영화 전체가 전작에서 사람들이 좋아했던 부분을 추락시키고 망가뜨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음. 개빡침. 이게 사카즘인가 뭐시긴가 그건가??? 그럼에도 3편이 나오면 또 보게될거 같아서 더빡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만과 편견(1995) 미스터 다아시(주연)

영국 국민드라마ㅋㅋㅋㅋㅋ 리지를 보는 다아시의 눈빛에 내가 녹아내림ㅋㅋㅋㅋ 솔까 내 취향의 비주얼은 중년인 지금 모습인데... 글구 영화판 매튜 맥퍼딘 다아시를 더 좋아하는 편.

.잉글리쉬 페이션트(1996) 조프리 클리프튼

불륜 커플에 마상입고 거의 자살행위로 생을 마감한 비운의 남편역. 왜 이런 취급을 당해야만 했을까 싶은 역할이었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1998) 웨식스 경

기억이 흐릿한데 여주를 탐하던 꽤나 개객기 역할이었던 거 같다.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 시리즈(2001, 2004, 2016) 마크 다아시(주연)

최고의 남자 마크ㅎㅎㅎㅎㅎㅎㅎ 브리짓 너무 부러움.

.왓 어 걸 원츠(2003) 헨리 대쉬우드

허당스런 면도 있었던 역이었던듯.

.러브 액츄얼리(2003) 제이미

이 커플 이야기 꽤 설렘ㅎㅎㅎㅎㅎㅎㅎㅎ

.세인트 트리니안스(2007) 조프리 트웨이츠

뭔가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감성의 개또라이같은 영화라 짜증내면서 봤다. 콜린 퍼스가 맡았던 역할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역할이었던듯.

.이지 버츄(2008) 휘태커

앗 기억안남.

.맘마미아(2008) 해리

ㅋㅋㅋㅋㅋㅋㅋ그의 끔찍한 노래와 춤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글맨(2009) 조지(주연)

보고나면 세상 허무해지는 영화. 비주얼만은 최고.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2011) 빌 헤이든

영화는 사실 좀 지루한데 '라 메르'가 흐르던 마지막 장면은 정말 명장면임.

.매직 인 더 문라이트(2014) 스탠리(주연)

앗 기억안남222 사기극을 밝히려고 예민보스였던 역이었던듯.

.내가 잠들기 전에(2014) 벤(주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기억상실인걸 이용해서 남편인척하는ㅋㅋㅋㅋㅋㅋ 정말 맛있는 설정인데 가폭남이었지 아마....... 감점 백만점=_=

.킹스맨 시리즈(2014, 2017)

위에 썼으니까 생략

.1917(2019) 에린무어 장군

이것도 써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스미트 작전(2021) 이웬 몬테규(주연)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제복차림 최고

.스테어 케이스(2022) 마이클 피터슨(주연)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조셉 고든 레빗

인셉션 아서가 정말......정말............. 아서 외전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뭐랄까 조토끼는 배우 일 계속 해주는게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임. 다른 쪽에 꿈이 더 커보이기도 해서. 깊이 파진 않아서 잘 모르지만.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1996~2001) 토미 솔로몬

ㅋㅋㅋㅋㅋ판도라TV에 자막버전 몇 편 있길래 좀 보다 말았는데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국내 OTT엔 안들어올려나.

.미스테리어스 스킨(2004) 닐(주연)

이 영화 참..... 뭐라 말할 수 없이 안타까운 기분만 드는 영화임. 조토끼만 따지면 굉장히 동하는 역할인데 감히 그런 맘을 품으면 안될것 같은...

.브릭(2005) 브랜든(주연)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룩아웃(2007) 크리스 프랫(주연)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어? 그런데 배역 이름의 상태가?

.500일의 썸머(2009) 톰(주연)

옛날에 봤을 당시에는 톰한테 빙의해서 나도 썸머를 신나게 깠는데 그러면 안되는 영화더라...? 지금 보면 나도 다르게 느껴질까?

.지아이조(2009) 닥터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인셉션(2010) 아서

앓다 죽을 이름 아서 따흑따흑

.50/50(2019) 애덤(주연)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로빈 블레이크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아서랑 투톱으로 좋아함.

.프리미엄 러쉬(2012) 윌리(주연)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이제야 넷플에 들어왔더만??

.루퍼(2012) 조(주연)

분장 왜 했냐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링컨(2012) 로버트 링컨

아부지 말 징그럽게 안듣는 아들램 역할이었...던가?

.돈 존(2013) 존(주연, 감독)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씬 시티 2(2014) 조니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하늘을 걷는 남자(2015) 펠리페 페팃(주연)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더 나이트 비포(2015) 에단(주연)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하지만 여기도 쓴다 개최악!!!!!!!

.스노든(2016) 에드워드 스노든(주연)

안경 토끼를 마음껏 볼 수 있음ㅎㅎㅎㅎㅎㅎ 영화도 스릴있고 꽤 괜춘. 실제 스노든 씨는 잘 지내고 계시는지. 문득 궁금해짐.

.7500(2019) 토비아스 엘리스(주연)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트라이얼 오브 시카코 7(2020) 데이빗 슐츠

음? 여기서도 안경 썼구나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개빡치는 판사새끼밖에 생각이 안남

.프로젝트 파워(2020) 프랭크

​내용보다는 여주가 래퍼지망생인가 그래서 영화 내용가지고 노래를 만들었던거 같음. 그 노래가 꽤 괜찮아서ㅋㅋㅋ 그것만 기억남. 글구 토끼가 개처참하게 망가지는 장면이 하나 있어서 별로 안좋아함...

.비버리힐스 캅 액셀 에프(2024) 바비 애벗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매튜 구드

뭐 보고 좋아하게됐더라???? 어느샌가 스며들어 있었는데.

매튜 구드 전신샷을 보면 커다란 몸에 비해 얼굴이 완전 작아서 비율이 이상하단 느낌이 들때가 있음ㅋㅋㅋ 그리고 눈은 엄청 크지. 글구 턱이 좀 아쉽다는 생각을 늘 하게됨. 양인들이 턱라인을 왜그렇게 신경쓰는지 알게된달까...암튼 그래서 잘생겼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다가도 기분이 오묘해짐. 인외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지.

.체이싱 리버티(2004) 벤 캘더(주연)

너무 옛날에 봤다...... 여주 경호원 역할이었던가.

.매치포인트(2005) 톰 휴잇

불쌍한 역할이었음ㅠ 남주샛기...

.룩아웃(2007) 개리 스파고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빌런롤.

.브라이즈헤드 리비지티드(2008) 찰스 라이더(주연)

내용은 까먹었는데 결말에 에라이 했던 기억.

.왓치맨(2009) 오지만디아스

영화 보면서 톤그로 오진다고만 생각했던... 금발 안어울리는구먼.

.싱글맨(2009) 짐

남주의 기억속에서 아름답게 미화되어 있는 남친 역할. 말 그대로 아름다움.

.프러포즈데이(2010) 데클란(주연)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영화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비꼬기 대마왕 남주.

.스토커(2013) 찰스

인외미 대박인 역할. 난 파충류같다고 느꼈음.

.벨(2013) 존 린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반 5분 나오고 죽어버림ㅋㅋㅋㅋㅋㅋ 에라이ㅋㅋㅋㅋㅋㅋ 영화가 재밌었으니까 봐준다

.죽음이 펨벌리로 오다(2013) 조지 위컴

오편의 2차 창작같은 원작 소설로 만들어진 드라마. 위컴이라는 이름값을 하며 나쁜놈이긴 한데 결국은 피해자 롤이었던거 같다. 기억이 또 안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테이션 게임(2014) 휴 알렉산더

게이를 설레게 하는 헤테로남이었던가ㅋㅋㅋㅋㅋㅋ 시대극하고 잘 어울리는 거 같음.

.더 크라운 시즌 2(2017) 토니 암스트롱-존스

더 크라운에서 꾸금을 담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으로 토니 나올때만 등급이 19세여서 쳐웃었던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만큼 섹시하고 좋았음. 아엠두부에서 보니까 에피 3개밖에 안나왔네...? 더 나왔던거 같은데. 암튼 바로 다음 시즌에서 배우가 바뀌어버려서 넘나 아쉬웠다. 벤 다니엘스 버전도 좋기는 했지만... 토니 역할도 금발이긴 한데 더티블론드?라서 톤그로가 덜함.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2018) 시드니 스타크

분량이 짠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명(2018) 필립 듀란트

혐성승질예민 대박에 부인한테 개새끼인 인물. 비주얼만 빼면 죽은게 안타깝지 않닼ㅋㅋㅋㅋㅋㅋ

.오피셜 시크릿(2019) 피터 뷰몬트

인상이 흐릿해서 할말이.....

.사일런트 나이트(2021) 사이먼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2021) 모튼

따로 포스팅 했으니까 생략. 제복은 좋았는데. 따흑.

다음 포스팅에 계속...

'덕질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탑건 매버릭 인 콘서트 월드투어 서울 공연  (0) 2024.12.16
남자사람 덕질의 역사 (3)  (0) 2024.11.25
남자사람 덕질의 역사 (1)  (0) 2024.11.25
키보드의 역사  (0) 2024.11.25
TGM 일본어 더빙  (0) 2024.1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