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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2025) - 왓챠피디아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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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발표로는 아태지역이었나... 성적이 최고였다고 하고. 국내 기사에는 2025 최악의 드라마중에 하나로 꼽히고. 작품성이야 어떻든 두 주연배우땜에 볼수밖에 없던 드라마. 사실 많은 사람이 그랬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외로는 작가 팬이라든가... 암튼 난 매우 재밌게 봤음.
-미드같다는 얘기도 많길래... 내가봐도 그렇게 느끼려나 했는데 진짜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자본이 들어가서 그런가??? 꿈얘기를 독백과 풀어내는 추상적인 장면이라든가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는 장면이 많은 부분은 굉장히 한국적인데... 안가에서 멜로 씬으로 가는 흐름이라든가 스케일 같은건 미드같음. 다루는 사건이 우리나라 자본으론 못만들어질 이야기같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녜?? 핵전쟁이요?? 우리나라 민간인이 핵발사 버튼을 가지고 있고 그걸 우리나라 사람이 막는다구여??? 후반부는 미임파보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만년만에 한드를 본거라 그런가 아님 이 작가님이 원래 그런건가. 대사가 너무 문어체더라... 해외드라마여서 자막으로 그런 대사를 글로 읽었으면 책읽듯이 봤을텐데 말로 읽어주니까 넘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이 작가님은 영화로도 그랬던가.
근데 간첩간첩 거리는건 겁나 8,90년대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정원이 간첩을 조작하고 무슨 안기부인가... 뭐라구요 무장공비라구여???? 언제적 용어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재벌이나 고위 인사가 간첩일수도 있다는 소재는 지금 정부를 보면 사실을 꿰뚫고 있는 듯도 한데 용어가 넘 낡게 느껴져서 꿀떡꿀떡 집어 삼켜지지가 않았음; 공작이나 헌트같이 과거 얘기였다면 잘 받아 먹었을텐디... 걍 스파이라고만 해도 걸리지 않았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결국 간첩이란 건 수단으로 이용당한 소재일 뿐이지 이 모든 사단은 개인의 사리사욕때문이었잖아. 뭔가 이런 설정이 요즘 트렌드인거 같기도 함. 최근에 많이 본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임옥선이 문주하고 익준이보고 계속 사랑없는 결혼이라 그러는데 내가 보기엔 너무 사랑이던데;;; 정만 남은 눈빛들은 아니었음... 비록 장익준이 두집살림에 애까지 있었지만... 결국엔 식었는지 몰라도 시작할땐 분명 사랑이 있었던거 같드만. 아 문주한테만 하는 소리였던건가?? 확실히 크기를 따지자면 익준 쪽의 마음이 더 크긴 했던듯. 문주는 익준한테는 그정도는 아니었다가 산호한테는 인생의 나침반이 돌아간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이 날뻔하긴 하지만 세계관(?)이라고 할까 그런 부분은 현실이었음 좋겠음. 잘못된 선택을 할뻔 했지만 어쨌든 옳은 길을 똑바로 선택할 수 있는 지도자가 있고 뒤를 이을 사람도 서문주 같은 사람이 있는 북극성 같은 세계. 외모도 역대급인데 공적인 걸로 흠결도 없음. 그 음성 풀린것 정도야... 너무 사적인 얘기고 얼마든지 흐린눈할 수 있을듯. 불륜도 아니고. 그리고 그 슬픈 망사 스토리가 알려진다??? 뭐라 하는 사람 뚝배기 깨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보니 이거 완전 성혁망사 아녀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문주같은 대통령 있으면 국민이라 지지하는게 아니라 걍 덕후처럼 좋아하게 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가 전지현일뿐이지 설정상으로는 미모가 뛰어난 사람이 아닐수도 있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그 옆에 강동원 얼굴을 한 경호원이 붙어다닌다????? 스캔들 안터졌어도 망붕이 폭발할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 캐스팅 성공한 제작진에게 치얼스. 둘이 말아주는 멜로 너무 좋았음. 진짜 드림 캐스팅이자나ㅠㅠㅠㅠㅠ왜 이제서야ㅠㅠㅠ아 글구 이 두 사람이 그 정도 수위 장면 찍은거 첨봐서 눈 튀어나오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고맙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북리더는 맥거핀으로만 나오는건가 했는데 대사도 있었다ㅋㅋㅋㅋ
-여미지 씨 넘 귀여웡ㅠㅠㅠ 야물딱진 토끼보는것 같았음. 이 캐릭이 신체적으로 제일 많이 구른거 같음. 다들 한두번씩 두들겨 맞긴 하지만...
-잘 모르지만 북한이 미 정찰기를 요격할 능력이 되긴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영어제목을 왜 템페스트라고 했을까?? 폴라리스는 어감이 강렬하지 않아서 그런걸까?
-문주는 시늉만이라지만 암튼 부부가 믿는건 카톨릭인데 왜 아기는 절에다??? 숨기느라 그랬다기엔??
-암살 감독님이 웨딩드레스 입고 피흘리는 전지현을 찍고싶었다 했다는 얘길 본거 같은데 성당 총격신도 그런 느낌으로 찍은 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성당 외부가 너무 평전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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